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ORUS X 시리즈 (문단 편집) == 개요 == AORUS X 시리즈는 [[GIGABYTE]]의 게이밍 브랜드인 [[AORUS]]에서 개발하고 발매한 [[게이밍 노트북]] 브랜드이며 첫 발매는 2014년 3월부터 시작했다. 현재 노트북은 세부적으로 AORUS X3, X5, X7 시리즈로 나뉘는데 AORUS X3 시리즈의 경우 13.9 인치 사이즈에 두께 22.9mm, 그리고 무게는 1.87kg인 포터블 게이밍 노트북이다. 맥스웰 gpu 까지는 AORUS X5의 경우 15.6인치로 표준 노트북과 같은 크기의 3K 해상도 G-Sync 패널을 탑재하고 GEFORCE GTX SLI 구성[* AORUS를 제외하면 현재까지 15인치대에서 SLI, Crossfire 노트북을 내놓은 제조사는 없다.]을 채택한 두께 22.9mm, 무게 2.5kg의 고급형 15인치 게이밍 노트북이다. 마지막으로 X7 시리즈의 경우 17.3인치 IPS 120hz G - sync 패널을 탑재하고 이것 또한 맥스웰 아키텍처 까지는 하이엔드 GPU를 2개 탑재하면서도 두께는 타 모델과 동일한 수준인 22.9mm에 3kg의 무게를 갖춘 하이앤드 17인치 게이밍 노트북이다. 다만 파스칼 부터는 사실상 모바일 gpu 랑 데스크탑 gpu 가 동급으로 상향이 되면서 가격, 발열, 소음 등을 모두 고려해서 싱글 GPU 로만 판매하고 있다. 기가바이트 노트북의 경우 에어포스 및 판타소스 시리즈를 중심으로 이전부터 국내에 수입되어 왔었기에 한국 발매가 예측되었고 결국 2014년 3월 기가바이트 노트북 수입사인 컴포인트에서 발매 선언을 하였다. 동급의 경쟁제품이 국내엔 거의 없음에도 가격이 개념으로 나왔으며 [* 원산지인 대만이나 미국과도 가격차이가 세금을 포함하면 한국이 더 싸다!] [[http://www.betanews.net/article/592039|1차 예판이 하루만에 매진이 되고,]] [[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403|그리고 발매되는 노트북 마다 예약판매가 하루도 안돼서 종료가 되는 등]] 한국에서도 높은 관심도를 보이고 다나와 기준으로 ''' 가장 많이 팔리는 200만원 이상 게이밍 노트북, 가장 많이 팔리는 SLI 노트북, 가장 판매률 좋은 게이밍 노트북 8''' 에 랭킹 되기도 하는 등 꾸준히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판매된지 2개월만에 50 예판 끝낸 [[Razer Blade]]와 비교된다~~ 최근 들어서면서 하판 봉인씰 정책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